티스토리 뷰

오늘 라디오스타에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나온다고 해서 본방사수했다. (물론 비와이도 기대 됐고 잘했다) 


사실 블랙핑크는 음악방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적인 무대로만 봤기에 신비감도 있었기에 과연 라스 토크쇼에서 김구라와 다른 MC들과 어우러지며 과연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됐었다. 


[정말 예뻤던 지수]


또한 혹여나 지난번 아이린처럼 병풍 이미지가 덧씌워지지 않을까 우려가 있기도 했는데 많지 않은 분량이었지만(사실 분량이 많이 적었다. 질문도 길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도 아니었다..) 비와이 엄지 작사작곡도 재치있게 하고 마지막 김구라는 "웟샷에 강하다"라는 칭찬까지 받을 정도였고 "YG 아닌 SM 얼굴" 이라고 칭창을 받기도 했다. 



정말 원샷에 강했던 짧고 굵게 분량 챙긴 지수와 로제였다. (로제는 기타와 목소리 짱!) 양사장님도 방송보면서도 흐뭇해할 듯 싶다. 


▶ 지수는 누구?


지수 프로필 : 95년 생으로 압구정고등학교를 나왔고 162cm A형. 블랙핑크 리드보컬이다.  5년 동안 연습생 기간을 거쳤고 자연미인이다. (탕웨이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다)

로제 프로필 : 97년생으로 뉴질랜드 출신(오늘 딘딘과 영어대화도 잘했다) 메인보컬과 리드댄서 연습생 기간은 4년. 키는 168cm~170cm


[오늘 지수 아래 위 두 장면 최고였다]


[마지막 수줍은 미소 최고였다 원샷 지수!]


▶ 지수 활약상


워낙 래퍼 입담꾼들이 양옆에 포진하고 있었지만 지수와 로제는 비주얼과 나름의 매력으로 충분히 라스 자리를 빛냈고 첫 예능 토크쇼 치고는 무난한 평을 받을 듯 싶었다. (아니면 그 이상)



또한 비와이와 딘딘 말할때 그리고 규현 공연할때 리액션도 좋았고 방긋방긋 웃는 모습도 많이 보여줘서 성격도 아주 좋음을 보여줬다(물론 일부 팬들은 분량이 적고 리액션만 하러 나와서 아쉬웠다는 반응도 있긴 했다)




오늘 지수 개인기 : 남의 개인기 뺏기라고 하는데 로제가 한 납치 복화술을 볼 빵빵하게 하면서 기가 막히게 따라해서 빵 터졌다. 중독성 있었다  


비와이 엄지 노래 : 그 외 "비와이, 엄지 손가락 닮았다"며 "닮았어~ 닮았어~ 엄지랑"이라고 노래를 즉석에서 불러 빵 터졌다. 

리액션 짱 : 방긋방긋 잘 웃고 박수도 잘치고 오늘 곤조 딘딘 비와이 그리고 규현에게 밝은 미소와 리액션으로 방송 살림



무엇보다 외모가 진짜 나중에 연기해야 할 정도로 아주 예뻤다. 


[오늘 블랙핑크 원피스도 아주 예뻤다]



▶ 지수 로제 Love Yourself 최고였다


선곡 노래 : Love Yourself (저스틴 비버의 노래)


거기다 마지막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한 로제의 매력과 원샷에 강했던 지수의 무대는 늦은 밤 라스 시청자에게 힐링 타임이었다. 음색도 감미로웠고 비주얼도 압도적이기에 매력적인 무대였다. 거기다 노래 마지막에 지수의 수줍어 하는 표정은 진사때 혜리의 강력 애교를 보는 듯 심쿵할 정도였다. 



이 장면으로 인해 블랙핑크 입덕하는 팬들이 많은 듯 싶다. 


분량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서 더 매력있지 않았나 싶다. 음악방송 말고는 쉽게 볼 수 없던 무대이기에 더 많은 관심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을텐데 그 모든 부담감을 잘 소화해 내지 않았나 싶다. 래퍼들과 함께 블랙핑크와 함께..뭔가 잘 어우러진 그런 라스였다. 블랙핑크 지수 로제 화이팅! (이미지 출처=MBC 라스)

신고
댓글